동물병원 소변 검사방식은 방문을 해야 검사할 수 있었지만,
펫스니즈는 동물병원 방문없이 닥터파인드( Dr.Find+ )를 이용해
스마트폰으로 10가지 이상의 의심질병 감지가 가능하여,
해당 증상을 토대로 수의사 상담 및 진료예약이 가능합니다.
말 못하는 우리아이의 건강신호를 가정에서 검사하여 초기에
동물병원 진료를 통한 의심질병을 예방가능 합니다.

닥터파인드( Dr.Find+ )는 15가지 감지 가능한 질병은 당뇨병,
신장질환, 간질환, 방광염, 방광결석, 생식기질환, 요로결석증,
요로감염증, 요붕증, 용혈성빈혈, 케톤산증, 신부전 등
약 15가지로 관련 질환의 위험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,
닥터파인드(Dr.Find+)의 10가지 검사항목은  ‘우로빌리노겐,
포도당, 빌리루빈, 케톤체, 비중,잠혈, pH, 단백질, 아질산염,
백혈구로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초기 질병의 이상 징후를
확인할 수 있습니다.

펫스니즈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 의료기기 인증을 
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, 국내,외 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 
소변검사 키트와 같은 제품입니다.
S사(IT팀)선임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(AI) 모바일 질병감지 
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였으며, 
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진단장비와 분석결과 99% 이상의 
정확도를 검증하였습니다.
하지만 소변진단방법은 간이진단이므로 지속적인 의심증상 시
반려동물의 정확한 질병 진단을 위해서는 
닥터파인드( Dr.Find+ )의 10가지 검사항목의 
진료기록 챠트를  담당수의사와 공유하여 초기 의심질병 
치료가 가능합니다.

스마트폰 설정에서 펫스니즈 앱을 검색하신 후 카메라 권한을
승인하시면 됩니다.촬영 환경시 밝은 조명 및 그림자가 없는
곳에서 검사스캔해 주세요.

미사용 제품(밀봉된 개별 포장 상태)은 실온에서 제조일로부터 
18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, 
일반적으로 개봉한 즉시 사용하시기 바랍니다.
닥터파인드 제품은 일회용 검사 도구로써 재사용이 불가합니다.

닥터파인드( Dr.Find+ )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
동물용 의료기기 (제260-01호)로  공식적으로 인증 받은
신뢰할 수 있는 동물용 의료기기입니다.

자연 배뇨 후 30분 이내에 채취한 소변을 사용하여 검사하셔야 
정확한 진단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우리 반려동물의 신체는 사람보다 예민하여 주변환경이나, 음수량,
산책으로 인한 검사결과가 다르게 나올수 있으며 지속적인 검사를
통한 건강신호를 체크하며, 같은 결과가 지속적으로 3회이상 나올시
수의사 상담 및 방문을 권장합니다.

반려동물 (강아지, 고양이 ) 모두 사용 가능하며, 
감지 가능한 질병도 동일합니다.

네, 무료입니다.
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
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.

월 1~2회 검사를 권장해 드리지만,
반려동물의 건강상태 및 건강이력에 따라  달라질 수 있으며,
수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.

닥터파인드( Dr.Find+ )검사스틱에 소변을 묻히고
정확히 1분 후에 검사하시길 권장합니다.
펫스니즈' 앱의 검사 전 안내 사항을 반드시 준수하여
진행해주시면,정확한 검사결과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.
검사스틱에 소변을 묻힌 후 1분 이전에 검사할 경우
검사스틱이 소변과  완전히 반응하지 않아 부정확한 결과가
나오며, 소변을 묻힌 뒤 장시간 방치된 검사스틱은
정확한 검사결과를 확인하실수 없습니다.

 뒤집은 배변패드에 고인 소변을 검사스틱에
전체 묻힌 후(1초이내) 바로 흡수지에 과잉뇨를
빗면으로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.